해외여행 준비의 시작은 환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그런데 요즘은 ‘현금 없는 여행’이 대세가 되면서, 환전 대신 트래블 카드로 결제/인출을 해결하는 분들이 크게 늘었죠.
문제는 카드 종류가 너무 많아져서 선택의 어려움이 늘어났다는 점입니다.
그래서 이 글에서는 2025년 12월 기준, 혜택과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카드 2장인
Npay 머니카드와 신한 SOL트래블 체크를 비교, 상황별 추천,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먼저 결론부터 말하면,
환전 준비 없이 결제 중심으로 간단하게 가고 싶으면 Npay 머니카드,
환율/수수료를 정석대로 관리하면서 ATM/라운지까지 챙기고 싶으면 신한 SOL트래블 체크가 편합니다.
목차
- 해외여행 카드 선택, 딱 3가지만 보면 됩니다
- 딱 하나만 고르자면?
- TOP1. Npay 머니카드 핵심 정리
- Npay 머니카드 결제 구조 : 원화 → USD → 현지통화
- Npay 머니카드 실사용 주의사항
- TOP2.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핵심 정리
- SOL트래블 체크카드 체크리스트
- 카드 2종 비교 테이블
- 트래블카드 공통 절약 팁 5가지
- 상황별 최종 추천
- 자주 묻는 질문(FAQ)
해외여행 카드 선택, 딱 3가지만 보면 됩니다
여행에서 “생각보다 돈이 새는 구간”은 보통 아래 3가지에서 발생합니다.
이 3가지만 잡아도 트래블 카드 선택이 훨씬 쉬워져요.
- 환전 방식 : 미리 외화를 사둘 것인가, 결제 시점에 자동 환산할 것인가?
- 해외 결제 수수료 : 국제브랜드/해외이용 수수료를 ‘면제’ 또는 ‘환급’받는 구조인가?
- 현지 ATM 이용 : 해외 인출 수수료가 카드사 기준으로 줄어드는가? (※ 현지 ATM 수수료는 별개일 수 있음)
딱 하나만 고르면?
- 현금 거의 안 쓰고 결제 위주 + 환전 귀찮다 → Npay 머니카드
- 일본/동남아처럼 현금 쓸 일 있음 + ATM 인출 가능성 높음 → 신한 SOL트래블 체크
- 공항 라운지를 1~2회라도 이용할 것 같다 → 신한 SOL트래블 체크
TOP1. Npay 머니카드 핵심 정리
Npay 머니카드는 기존 트래블 카드와 결이 다릅니다.
미리 외화를 사서 넣어두는 카드가 아니라 해외에서 결제하는 순간 자동 환산되어 결제가 처리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.
요약
- 환전/외화 충전 없이 네이버페이 머니(원화) 기반으로 해외 결제가 진행됩니다.
- 해외 결제 시 USD로 한 번 환산되어 처리되는 구조(네트워크 처리 방식)
- 안내된 조건/기간 내에는 해외 이용 시 발생 수수료를 포인트로 환급(포인트백)받는 형태
Npay 머니카드 결제 구조 : 원화 → USD → 현지통화
이 부분을 “미리 환전 가능한 카드”로 오해하면 선택이 꼬일 수 있어요.
Npay 머니카드는 여행 전에 싸게 환전해서 쟁여두는 타입이 아니라
결제 시점의 환율 흐름에 따라 자동으로 환산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.
- 해외에서 결제하면, 결제 금액이 USD로 환산되어 처리됩니다
- 이 과정에서 국제브랜드 수수료(1.1%) + 건당 해외이용 수수료($0.5)가 붙을 수 있습니다
- 안내된 이벤트/조건에 해당하면, 위 수수료가 포인트로 환급되는 구조입니다
Npay 실사용 주의사항
- DCC(해외원화결제) 무조건 피하기
: 결제 통화 선택 화면이 나오면 KRW(원화) 말고 현지통화로 결제하세요. - 잔액/한도 체크 : 결제 순간 자동 환산 방식이라 출국 전 최소 잔액을 만들어두면 결제 실패 확률이 줄어듭니다.
- ATM 인출은 면제가 아니라 별도 비용 발생 가능성 있음 : 카드 수수료와 현지 ATM 운영사 수수료는 성격이 달라, 인출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TOP2.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핵심 정리
신한 SOL트래블 체크는 전통적인 트래블 카드의 강점을 잘 모아둔 카드에 가깝습니다.
환율 좋을 때 미리 환전해두고, 현지에서는 해당 통화로 정석 결제하는 흐름이 깔끔해요.
요약
- 다양한 통화를 외화 결제 계좌에 담아두고, 현지에서 해당 통화로 결제하는 구조
- 해외 결제/인출 수수료는 ‘즉시 면제’ 타입으로 안내되는 항목들이 있음
- 라운지/해외 교통처럼 여행 체감형 부가 혜택이 장점(전월 실적 등 조건 있을 수 있음)
SOL트래블 체크카드 체크리스트
- 1) 외화 결제계좌 확인 : 안내된 외화예금/결제계좌가 연결되어 있는지 점검
- 2) 여행국 통화로 환전 : 필요 통화를 미리 환전해 외화계좌에 예치
- 3) 현지 결제는 ‘현지통화’ : DCC를 피하려면 통화 선택 시 현지통화로 결제
카드 2종 비교 테이블
트래블카드 공통 절약 팁 5가지
- 1) DCC(해외원화결제) 거절
: 통화 선택 화면에서 KRW가 나오면 무조건 현지통화 선택. - 2) ATM은 “한 번에” : 인출이 필요하다면 소액 여러 번보다 한 번에 뽑는 게 수수료를 줄이기 유리합니다.
- 3) 호텔/렌터카는 ‘보증금’이 잡힐 수 있음 : 승인/매입 시점 차이로 결제 금액이 크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(정상 처리일 수 있음)
- 4) 결제 실패 대비 ‘예비 카드’는 필수 : 결제망/점포 설정/분실 등 변수 대비용으로 2장 준비하면 여행 안정성이 급상승합니다.
- 5) 해외 결제 통화는 원칙적으로 ‘현지통화’ : “원화로 해드릴까요?”라는 질문이 나오면 대부분 현지통화가 유리합니다.
상황별 최종 추천 : 이런 분들은 이 카드를 고르세요
- “여행 준비가 너무 귀찮다. 환전 생각하기 싫고 결제만 편하게 하고 싶다.”
→ Npay 머니카드 - “일본/동남아에서 현금을 쓸 가능성이 높고, 환율 좋은 타이밍에 미리 환전하고 싶다.”
→ 신한 SOL트래블 체크 - “라운지까지 포함해서 여행 혜택을 한 번에 챙기고 싶다.”
→ 신한 SOL트래블 체크 - “결제 위주 여행 + 수수료는 포인트로 되돌려 받는 게 좋다.”
→ Npay 머니카드
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해외 ATM 이용 시 수수료가 정말 0원인가요?
A. 카드사가 부과하는 수수료가 면제(또는 환급)되는 구조가 있을 수는 있지만, 현지 ATM 운영사가 별도로 부과하는 수수료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가능하면 수수료가 낮은 ATM을 이용하거나, 인출은 “한 번에” 처리하는 방식이 유리합니다.
Q2. 트래블카드는 한 장만 들고 가도 되나요?
A. 가능은 하지만 추천하진 않습니다. 해외에서는 결제망(VISA/MASTER) 이슈, 점포 설정, 분실/훼손 같은 변수가 생길 수 있어요. Npay(결제 편의) + SOL(현금/혜택) 조합처럼 성격이 다른 2장을 준비하면 훨씬 안정적입니다.
Q3. 해외 결제할 때 “원화로 해드릴까요?”라고 물으면 뭐라고 해야 해요?
A. “현지통화로 해주세요.”가 정답입니다. 원화 결제(DCC)는 추가 비용이 붙는 경우가 많아,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현지통화가 안전합니다.
※ 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 카드사/서비스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이며, 혜택/이벤트/조건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 발급 전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.




